주다, 드리다, 주시다 + 간접인용 명령문
“给” 的敬语变化, 以及在间接引语命令文 (-(으)라고 하다) 中引入 “달다”
tl;dr 小结
주다, 드리다, 주시다

在间接引语命令文 (Quoted Imperative) 中的变化

주다, 주시다, 드리다
A가/는 B에게/한테 N을 주다
- A给 B 某物
- 平辈之间
그는 생일 선물로 친구에게 책을 줬다.
A가/는 C께 N을 드리다
- A 给 C 某物
- C 为需要尊敬的人 (下同), 如长辈或陌生人, 对 “给长辈” 使用敬语:께, 주다 -> 드리다, 类似 “献上” “奉上”
저는 생일 선물로 선생님께 책을 드렸다.
C께서 A에게/한테 N을 주시다
- C 给 A 某物
- 对 C “长辈给” 使用敬语:주다 -> 주시다, 类似 “赐予”
선생님께서 생일 선물로 저에게 책을 주셨다.
例:V아/어/여 주다/드리다
以 “帮助” (돕다) 为例:
A为 B 做某事:
- A 主动:
- A 给予 B 帮助:A 도와 줄까?
- B 接受 A 的给予:B 응, 도와 줘.
- B 主动: (反写问答)
- B 请求 A 的帮助:B 도와 줄래?
- A 答应 B, 给予 B 帮助:A 응, 도와 줄게.
A为 C 做某事:
- A 主动:
- A 给予 C 帮助:A 도와 드리겠습나까?
- C 接受 A 的给予:C 응, 도와 줘.
- C 主动: (反写问答)
- C 请求 A 的帮助:C 도와 줄래?
- A 答应 C, 给予 C 帮助:A 도와 드리겠습니다.
C为 A 做某事:
- C 主动:
- C 给予 A 帮助:C 도와 줄까?
- A 接受 C 的给予:A 예, 도와 주십시오.
- A 主动: (反写问答)
- A 请求 C 的帮助:A 도와 주시겠습니까?
- C 答应 A, 给予 A 帮助:C 응 도와 줄게.
在间接引语命令文 (Quoted Imperative) 中的变化
新角色的出现:转述者, 转述者使用间接引语转述初始说话者的命令文。 indirectly quoting the first speaker’s imperative sentence
注意口语中经常省略行为主体, 只保留转述的内容, 例如第一例第一句。
1. 当初始说话者和接受者为同一人时, 주다 -> 달다
转述者转述初始说话者 A/C 的话:
- A 说 (让 B) 给 A 某物:N을 달라고 하다
- C 说 (让 B) 给 C 某物:N을 달라고 하시다
창문을 열어 달라고 부탁했어.
성규가 성환이한테 물을 좀 달라고 부탁했어.
성규가 성환이한테 창문을 열어 달라고 부탁했어.
어머니께서 나한테 방 좀 청소해 달라고 하셨다.
2. 当初始说话者和接受者不同时, 仍使用 주다
转述者转述初始说话者 A 的话:
- A 说 (让 B) 给 D 某物:N을 주라고 하다
- A 说 (让 B) 给 C 某物:N을 드리라고 하다
내 반 친구는 나한테 선물을 다른 반 친구한테 주라고 했다.
내 반 친구는 나한테 다른 반 친구를 도와 주라고 했다.
내 반 친구는 나한테 선생님을 도와 드리라고 했다.
转述者转述初始说话者 C 的话:加上对 C 说话的动作使用敬语
- C 说 (让 A) 给 D 某物:N을 주라고 하시다
- C 说 (让 A) 给 E (另一个 A 需要尊敬的人) 某物:N을 드리라고 하시다
어머니께서 나더러 동생 방 좀 청소해 주라고 하셨다.
어머니는 동생에게 할아버지께 선물을 드리라고 하셨다.
어머니는 나한테 할아버지를 방 청소해 드리라고 하셨다.
为什么 주다 -> 달다?
首先, 根据국립국어원的定义:
- 주다, 달다
- ‘주다’는 말하는 이가 무언가를 남에게 건네는 것을 요청하는 경우에 쓴다. 이에 비해 ‘달다’는 자기에게 건네기를 요청할 때 쓴다.
都表示 “给” 的意思, 但 “给别人” 用 “주다”, “给自己” 用 “달다”。 即先确定 “到底给谁?”
其次, “달다” 属于不完全动词 (불완전 동사), 只有在해라체与하라체1 的命令形 (명령형) 中活用, 其他情况都使用 “주다”。 即再 “根据句形, 是否要换?”
- 해라체 명령법: 아/어/여라
- 그 볼펜 좀 집어 다오. pick up and give me the ballpoint
- 달다 -> 다오2
- 하라체 (명령법): (으)라
- 그 볼펜 좀 집어 달라.
- 성규가 성환이한테 그 볼펜 좀 집어 달라고 해서.
- 달다 – +(으)라 –> 달라
使用주다:3
- 합쇼체(하십시오체): ~ 집어 주십시오.
- 하오체: ~ 집어 주오.
- 하게체: ~ 집어 주게.
- 해요체: ~ 집어 줘요.
- 해체: ~ 집어 줘.
上述间接引语命令文 ((으)라고 하다) 中 “달라고 하다” 的例子其实就属于하라체(명령법)。
参考
Kim, S., Curtis, E., & Cho, H. (2018). Korean Grammar: The Complete Guide to Speaking Korean Naturally. Tuttle Publishing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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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하라체” 不属于相对敬语法六种体 (包括 “하소서체” 与否) /七种体, 是没有抬高或放低等尊敬意味的一种单独设置, 常用在新闻杂志。 以되다为例, 活用成 “되라” 属于하라체, 而 “돼라” 属于해라체。
국립국어원: “@jithoven11 ‘하라체’는 상대편이 특정 개인이 아닐 때 낮춤과 높임이 중화된 느낌을 주는 종결형으로, 주로 광고문, 연설문 따위의 문장에 씁니다(붉은 물결이 되라). ‘해라체’는 상대편을 아주 낮추는 종결형입니다(제발 인간이 돼라). #표현” ↩︎ -
实际上, 现在年轻人也大多不再使用 “다오”, 而使用 “주라” “줘라”, 这是一个语用现象, 感兴趣的读者可以阅读:김경혜. (2015). 명령형 ‘주라’의 사용 확장에 대하여. 한국학연구, 38, 309-331. ↩︎